볼만찬 기자들에서도 박충균 감독이 후보에 있다고 했고,
펨네에서 서호정 기자 역시 박충균 감독을 얘기하네요.
볼만찬 기자들에서도 박충균 감독이 후보에 있다고 했고,
펨네에서 서호정 기자 역시 박충균 감독을 얘기하네요.
최강희 감독의 전 오른팔입니다. 국내에서는 감독 경험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소방수로 강등권 팀을 살리고 다음 시즌 톈진 톈하이로 이직 후 성적 부진으로 경질. 정확한 건 검색하면 나올 겁니다ㅎㅎ
박충균 감독에 대한 평은 좀 갈리는 것 같아요. 한 번 데려와볼만한 감독이라는 평도 있고..부정적인 평도 많구요.
일단 한 번 기다려보죠ㅋㅋ
구단주랑 어느정도 쿵짝이 맞아야 되는데 박충균감독(물론 나무위키에서 본게 다이지만)은 구단주와 그렇게 잘 맞을 것 같지는 않네요~
우리야 능력있는 감독와서 승격하면 땡큐인데 또 현실이 그러니깐.....누가 오실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