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코로나 떄문에 김빠진건 사실이긴한대
진짜 집에서 경기봐도 경기력 진짜 똥망인거 사실이잔아요
순위를 떠나서 경기력이 작년보다 더 떨어지는건지....
물론 선수단 잘못꾸린 프런트 잘못도 분명 있습니다 진짜 임대생 그만좀 썼으면 함
용병은 그래도 옛날보단 그래도 반타작은 하는거 같습니다
작년 팔알에 올해 아코 닐손 좋았다봐요
감독도 2시즌 통틀어서 보면 사실 조팔알 콤비 말고 보여준거 업다고 보여지구요
솔직히 작년 조팔알 삼각편대에 빠른 역습 전개 진짜 잘짠 전술이라고 생각은 듦 그걸로 5~6연승? 인가 잘먹혔죠
근대 진짜 그게 다임...이게 문제라 봐요 후반기부터 상대팀 다 파악하고 나왔죠
진짜 내년부터는 선수단 꾸리는것도 길게 잘좀 생각했음 합니다
어떻게 팀에 간판스타가 한명도 없는건지 아무리 2부라지만 이런식이면 유니폼 한장 사는것도 꺼려집니다
이니셜을 안맞추던가 해야될듯...
어차피 이번시즌 끈난 시점에서 지금이라도 내년 대비 잘좀해서 좀 보여줬음 합니다
지금 2부리그 상위권보면 이름있는 감독도 있지만 젊고 능력있는 감독도 꽤 있는걸로 아는데
항상보면 왜 꼭 안양 출신이거나 연관된 사람을 뽑는지 이해 안가네요
1대 이 우형, 2대 이 영민, 3대 김 종필, 4대 고 정운, 5대 김 형렬.
안양 출신은 역대 다섯명의 감독중 종필, 형렬 감독님 두 분 밖에 없는데요.
더군다나 고정운 같은 경우는 안양과 1도 관계가 없고요.
나머지 두 감독도 KB출신 이라는것 말고는 안양과의 연관성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