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올 시즌 두번째 홈 경기를 친구 둘과 직관다녀왔습니다! 친구1은 어릴 적에 국축을 즐겨봤던 한편, 다른 한명은 전혀 관심없는 친구인데 제 생일을 기념할 겸 함께 다녀왔네요..ㅎㅎ

사실... 경기 시작 전에만 해도 친구들에게 '경기는 기대하지 말고.. 사람보는 재미 즐긴다고 쳐..' 이런 당부의 말을 며칠 전부터 해댔는데! 다행스럽게도 기쁘게도 완벽한 경기력을 보인 덕분에, 친구들이 FC안양의 보랏빛 물결에 매료되었습니다. 특히나 친구 한명은 K리그를 처음 직관하면서 TV로 경기를 볼 때와는 정말 기분이 다르더라고 말할 뿐만 아니라, 응원가를 함께 부르고 손뼉을 치면서 즐겼습니다 히히.

 

 

IMG_7511.HEIC.auto.jpg 하루 늦게 쓰는 안양 대 성남 직관 후기
경기장 가는 길에 보이는 플랜카드는 괜히 반겨주는 기분이 들어서 언제나 기분좋고요~

 

IMG_7553 2.HEIC.auto.jpg 하루 늦게 쓰는 안양 대 성남 직관 후기

그런데... 친구들이랑 오면 기념으로 사려했던 10주년 머플러가 품절되었더라고요..? 올시즌 머플러라도 남아있길래 함께 사서 맞췄습니다..^_____ㅠ

제발 재입고 되기를..

사진은 맑눈광 바티가 부담스러워서 나리랑 찍었습니다.

 

 

IMG_7512.HEIC.auto.jpg 하루 늦게 쓰는 안양 대 성남 직관 후기

경기 시작! 실은 고백할게 있는데... 여태 경기 시작 직후 아니면 후반 시작할 때나 관람을 했는데, 오늘은 친구들 덕분에 경기 시작 10분 전에 도착했습니다..ㅎㅎ

 

 

IMG_7643 2.jpg 하루 늦게 쓰는 안양 대 성남 직관 후기

조나탄의 역전골 이후 세레머니!

 

 

IMG_7520.HEIC.auto.jpg 하루 늦게 쓰는 안양 대 성남 직관 후기
IMG_7525.HEIC.auto.jpg 하루 늦게 쓰는 안양 대 성남 직관 후기

오늘의 관중은 2,722명! 지난 개막전 때 졸전을 했던터라 1,000명 남짓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렇게나 많이 찾아왔다는 사실이 기쁘더라고요..ㅎㅎ 앞으로도 오늘처럼 좋은 경기력을 꾸준히 보여서, 관중 수가 더더욱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ㅎㅎ

 

 

IMG_7532.jpg 하루 늦게 쓰는 안양 대 성남 직관 후기
photo-output.jpg 하루 늦게 쓰는 안양 대 성남 직관 후기
IMG_7538 2.HEIC.auto.jpg 하루 늦게 쓰는 안양 대 성남 직관 후기
IMG_7542 2.HEIC.auto.jpg 하루 늦게 쓰는 안양 대 성남 직관 후기

지난번에 이어 박종현 선수와 사진을 찍었는데, 경기 중 쓰러진게 생각나서 괜찮으시냐고 물어봤더니 괜찮다고 하시더라고요ㅎ 올 시즌 핵심 중 하나이신 만큼, 다치지 말고 쭉 갑시다아~~~

안드리고 선수와 사진을 찍을 때는 재미있는 일이 있었는데요, 카메라를 비추었는데 렌즈가 더럽다고 생각하셨는지 유니폼으로 한번 닦아주시더라고요..ㅋㅋ 건성으로 찍어줄 수도 있는데 그런 세심함에 감동했습니다..ㅠ

그리고 오늘의 MVP인 조나탄 선수는 역시나 인기가 많았고, 멋졌습니다..ㅠ 우리의 든든갓나탄..ㅠ

 

 

 

경기를 관전하며 느낀 것에 대해 쓰자면, 안양의 팬으로서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던 경기였습니다. 아니 이 악물고 까고 싶어도 그럴 수 없을 훌륭한 경기였습니다!! 그간 재기되어 왔던 5백, U22자원의 어거지 기용 이후 교체, 늦은 교체 타이밍, 밀리는 경기력 등 모든 것을 개선해낸 경기였네요.

우선, 경기력으로 우리가 성남FC를 밀어붙이는 것이 믿기지 않더라고요. 이는 이번 시즌 모든 경기에서 우리팀이 주도권을 가져오지 못한 채 수비에 급급한 모습을 보였던 탓도 있지만, 성남FC의 미드필더 진영이 탄탄하다고 생각해왔거든요. 그리고 측면의 두 풀백이 꽤나 좋은 선수들인 것 같아서 지난번의 안산전과 비슷한 흐름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걱정했는데, 오히려 우리팀이 전반 내내 성남FC를 압도하는 모습에 기뻤네요.

 

전술 분석 및 전반감상

 

전반 내내 우리팀이 성남을 압도할 수 있던 것에는, 선발 자원의 변동 및 포메이션 상의 전술 변경이 주효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우리팀의 라인업은

 

                                        조나탄(9)

홍현호(27)    -    김정현(6)    -    박종현(5)    -    안드리고(10)

                                        황기욱(8)

김동진(22)    -    백동규(30)  -   김형진(15)   -    주현우(99)

                                        박성수(1)

 

였으나 실질적으로는 평소와 같은 포메이션이었던 한편, 좀더 세밀하게 들어가면

 

 

                                        조나탄(9)

                                                                 홍현호(27)

김동진(22)   -   안드리고(10)   -     김정현(6)

                                       황기욱(8)                       -   주현우(99)

        백동규(30)      -       박종현(5)     -     김형진(15)

                                        박성수(1)

 

이런 형태였습니다. 이렇게 중앙 미드필더가 세명 자리한 것만으로 중앙에 안정감을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정말 많은 문제점을 해소해주었던 것 같네요.

 

우선

  1. 주도하는 축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파이팅에 능한 황기욱 선수를 기용하여 미드 라인에서의 싸움에 우위를 가져올 수 있었고, 이로인해  김정현 선수와 안드리고 선수가 좀더 공격적인 역할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2. 아이러니하게도, 측면 공격수를 포기함으로써 기존의 5백같던 전술이 공격적인 3백으로 변모했습니다.
    아코스티, 김경중, 백성동 같은 리그 내 뛰어난 측면 자원의 이탈 이후 우리팀의 측면 공격은 답답할 뿐만 아니라 쉽게 틀어 막히면서 역습 상황 또한 쉽게 나왔습니다. 그로인해 3백 라인이 전진 보다는 수비에 치중할 수 밖에 없었지요.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는 미드필더의 우위가 김정현 선수와 안드리고 선수를 좀더 자유롭게 해주면서 측면 싸움에서도 적극적이게 되어, 상대 측면의 공격을 좀더 윗쪽에서 잡아먹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백동규 선수와 김형진 선수도 좀더 수비라인 앞쪽 측면에서 수비를 맡게되면서, 윙백 자원이 예전처럼 허우적거리는 일 없이 그 역할에 충실할 수 있었네요.
  3. 압박의 우위를 통해 측면 공격수인 홍현호 선수가 좀더 공격작업에 자유로울 수 있었습니다. 홍현호 선수 개인의 놀라운 퍼포먼스도 있었지만, 고강도 압박 및 측면 자원의 공격지원 덕분에 홍현호 선수가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들어 공격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네요.
  4. 3과 이어지는 내용인데, 현재 양측면에서 이전시즌만큼 파괴력을 내지 못하는 상황을 인정하고, 한쪽 측면에 공격작업을 몰아준 것이 좋았습니다. 그 결과 성남의 좌측이 힘을 못썼지요.

이런 전술적인 변경이 주효했던 것은 전반전에 압도적인 우위를 가져온 것 외에도 성남의 하프타임 교체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성남은 심동운 선수와 문창진 선수를 빼고 김진래 선수와 김원준 선수를 투입 했는데, 김진래 선수는 좌측 풀백으로 들어가면서 박지원 선수를 우측 풀백으로 돌립니다. 이는 지난 시즌까지 측면 공격수였던 박지원 선수보다 김진래 선수가 수비를 할 때 적합하다는 선택이었으며, 뿐만 아니라 좌측 수비인 패트릭 선수도 김진래 선수를 보조하는 역할을 맡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반 감상

  1. 상술한 전술적 이점을 통해 우리가 경기를 지배했습니다. 이로인해 상대팀은 경기 극초반 박지원 선수가 컷백 크로스를 받은 상황과 박상혁 선수의 탈압박과 슈팅 외에는 달리 위협적인 모습을 볼 수 없던 반면, 우리팀은 여러차례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2. 홍현호 선수가 무척 뛰어난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는 작년부터 안양을 응원한터라, 라인업을 볼 때만 해도 ‘20분에 안용우 선수를 보겠군’이라고 생각했는데, 볼을 잡을 때마다 위협적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말 오랜만에… 우리팀 측면자원이 상대 중앙으로 파고들어가는 모습과 기습적인 슈팅을 하는 모습으로 눈호강을 했네요. 비록 오프사이드로 취소가 되었지만, 조나탄 선수에게 찔러주는 패스로 추가득점을 만들어낸 상황, 그리고 막힐 뻔한 상황에서 주현우 선수에게 패스를 받아 바로 때린 크로스가 조나탄 선수의 헤더득점으로 이어진 상황은 정말 이 선수의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 지를 보여주었네요.
  3. 조나탄은 신입니다.

 

이 전술의 숙제

  1. 첫번째는 체력소모가 크다는 점입니다. 3명의 미드필더가 우위를 압도하였지만, 두 중앙미드필더가 양 측면의 비어버린 필드에도 공격을 가담하면서 체력의 소모가 컸습니다. 이로인해 안드리고 선수의 경우 전반에 비해 중앙 싸움 가담이 떨어졌을 뿐만 아니라 공격작업에서도 전반에 비해 기여를 못하며 교체가 되었지요.
    그리고 후반전 중반 이후 다른 선수들의 체력도 떨어진 것이 보였기에, 아마 풀타임으로는 이번의 전술이 가동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2. 주 공격루트를 막아버릴 경우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생각해야합니다. 강의빈 선수의 부상으로 투입된 패트릭 선수는 좀더 좌측면을 의식합니다. 그 이후로 홍현호 선수가 싸움에서 좀 밀리지요. 뿐만 아니라 성남은 앞서 말한 것 처럼 하프타임 이후 박지원 선수 대신 김진래 선수를 좌측면 수비로 기용하는 것으로 우리의 우측면을 틀어막기로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후반에는 홍현호 선수를 빼고 조성준 선수를 투입합니다.
    한편… 성남 팬들에게는 상당히 무례한 말이지만, 저는 정한민 선수가 왜 풀타임을 뛰었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정말로 후반에 박상혁 선수 대신 그 선수가 다른 측면자원으로 교체되었다면 다른 결과를 낼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보네요. 이런 말을 할 정도로, 정한민 선수가 달리 활약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전반 내내 우측면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었다고 봅니다.

 

다만 이미 감독님께서도 체력적인 문제를 이미 의식하고 계신 것 같았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안됩니다. 후반전에 들어서는 김정현 선수가 좌측 위주의 움직임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안드리고 선수와 황기욱 선수를 교체해주었지요. 그리고 앞서 홍현호 선수가 좀 밀렸다고 말하기는 했지만 부진한 것은 아님에도 교체를 한 것은, 상대팀이 하프타임에 홍현호 선수의 스타일을 의식한 미팅을 가졌을 것을 생각하고, 그 허를 찌르기 위해서 조성준 선수를 투입한 것이라 생각(뇌피셜)을 해봅니다. 조성준 선수는 파고드는 대신 직선적인 모습 위주의 플레잉을 했기 때문에요.

그럼에도 성남의 수비가 만만찮자 안드리고와 교체로 들어온 홍참범 선수를 우측면 공략에 가담하게 했음 뿐만 아니라, 풀백인 주현우 선수가 나쁜 모습을 보이진 않았음에도 교체를 합니다. 평소 풀백 포지션에서는 똥을 싸지 않는 이상 경기 중에 교체하는 경우를 그리 보질 못했는데, 그렇게 공격에 방점을 찍기 위해 교체를 한 것이 인상적이었는데, 결국 교대로 들어온 정준연 선수가 결정적인 숏크로스로 득점의 실마리가 되어주었지요.

 

후반 감상

 

  1. 성남의 하프타임 교체가 경기를 흥미롭게 만들어주었습니다성남은 심동운 선수와 마찬가지로 미흡한 모습한 모습을 보였던 문창진 선수를 빼고 상술한 김진래 선수와 함께 김원준 선수를 투입하는데상술한 박지원 선수의 우풀백으로 위치 변경과 함께 우풀백을 보았던 이재원 선수를 중앙미드필더로 기용합니다.
    이 전술적 교체는 현명했는데, 1. 우리팀의 주요 공격루트를 좀더 적극적으로 수비 2. 중앙에서의 싸움이 전반전처럼 무력하지 않았음 3. 측면에서 무기력한 공격을 하기에 급급했던 심동운 선수와는 달리김원준 선수는 중앙 및 좌측면(우리팀의 우측)까지도 왕성하게 활동량을 가져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 우리팀은 어느 때보다 적절한 교체카드를 활용했을 뿐만 아니라경기의 흐름에 따라 변화를 주었습니다앞서 말한 상대팀이 우리팀의 우측면을 의식한 상태에서 전반과는 다른 스타일로 측면 공격을 진행한 점은 솔직히 말해서 탁월했다고 하기에는 애매하지만홍창범 선수의 교체투입을 통해 다시금 우측면을공략시도  상태에서 정준연 선수까지 교체 투입하며상대가 봉합하려던 부위를 결국 부술  있었지요.
    그리고 골 장면에 대해서는 정준연 선수의 결정적인 패스 뿐만 아니라, 홍창범 선수의 파고들어서 슈팅하는 모습도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로 
    평소에는 이우형 감독님에 대해 전술적인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오늘은 완벽했다고 생각하네요! ㅎ 
  3. 한편 한 때 ‘광양 루니라고 불렸던 선수의 현재 폼은 정말 씁쓸할 정도였는데왜 그 선수를 빨리 교체안하는 지 의아했던 것이 신재원 선수의 교체 투입 이후 알 수 있었습니다체격 등에서 우리팀의 수비진에 훨씬 더 위협적인 선수라고 생각해서 신재원 선수의 등판에 긴장을 했는데측면 공격수 인줄 알았을뿐만 아니라 위협적인 모습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경기 예상을 쓰면서 성남FC의 Fotmob 수치와 하이라이트 영상, 그리고 다른 회원님의 칼럼을 참고하며 작성했는데, 실제 경기에서 보이는 양상은 꽤 차이가 나더라고요. 이번 경기에서만 그런 것일 수도 있겠고 예상과 어느 정도 들어맞는 부분도 있었지만, 제가 본 단편적인 것들과는 괴리가 있던 부분이 있었음에 반성점을 느끼면서, 다음부터는 풀경기를 한번 정도는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
무엇보다 제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서요ㅎ 이렇게 상대팀의 경기력과 핵심선수를 알고서 관전하니까 더 즐겁더라고요!
 
이렇게 완벽한 승리를 거둔 점이 정말로 기쁜 하루였고요! 정말로 이번 경기처럼 전술적으로도 탄탄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우리팀의 승격은 물론, 승격 이후 생존도 두려울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수카바티 안양!
  • profile
    포도원 2023.03.21 09:18 (*.62.173.41)
    축구전문기자 이신줄. 사정상 경기를 못봤는데. 감사합니다
    추후도 많은 후기 기대합니다
  • ?
    연제민짱 2023.03.22 04:58 (*.7.46.202)
    어유 칭찬 감사합니다..ㅎㅎ
    어릴적에 취미삼아 경기 리뷰를 하고는 했는데, 오랜만에 하니 시간이 즐겁더라고요. 앞으로도 꾸준히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 ?
    안양시민 2023.03.21 10:04 (*.38.84.126)
    이번 경기가 왜 재미있었는지 단번에 이해 되네요^^
  • ?
    연제민짱 2023.03.22 04:59 (*.7.46.202)
    감사합니다! ㅎㅎ
    다음번에는 경기를 다시 보면서 좀더 세심히 복기 후 작성해서, 좀더 즐기는 맛에 보탬되어 드리겠습니다!
  • profile
    보라복실 2023.03.21 14:05 (*.70.82.231)
    와~상세한 분석 감사합니다!
    3 미들을 쓸 수 있었던 건 안드리고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드리고를 좀 더 공격적으로 기용했더니 공격 작업이 살아나는....
    안드리고가 빠지면 다시 3-4-3으로 운영하는 게 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홍창범 선수가 다시 21년도의 모습을 되찾는다면 지금처럼 기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고요.
    이창용 선수가 복귀하면 박종현 선수를 올려서 쓸 수도 있기 때문에 저희 미드필더진은 충분한 것 같아요!
    정말 오랜만에 미드필더 싸움을 제대로 해본 것 같아서 뿌듯하네요. 다음 경기 빨리 보고 싶습니다.
  • profile
    JJOO빠 2023.03.23 20:30 (*.99.223.168)
    와 진짜 너무 상세한 설명에 감동의 눈물..ㅠㅠ
    같은 것을 본게 맞나 싶은 정도로 깊이 있는 분석이네요 ㅎ
    개인적으로 <축구터는남자 야진>님의 유튜브를 가끔 보는데..
    그것에 견줄만한 좋은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앞으로도 좋은 분석글 부탁드립니다!
    저희만 보기에 아까울 정도로 좋은 글이네요
  • profile
    조규성 2023.03.25 15:31 (*.39.244.126)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전체글보기

List of Articles
게시판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자유게시판 경남원정 아쉽네요... [4] 사이버냥 2023.04.18 2
자유게시판 샤이 안양팬... 인사드리며...^^;; 온라인으로 보고있습니다... [4] 쩐대는쩐대 2023.04.18 4
자유게시판 다음 월급날에 이번시즌 유니폼이나 살랍니다 [1] 사이버냥 2023.04.18 2
자유게시판 경남 원정 다들 가시나요? [15] dxnic 2023.04.15 10
자유게시판 깃발은 서포터즈 석에서만 흔들수 있는거죠? [8] JJOO빠 2023.04.14 3
주요뉴스 선례 될 협업 그리고 프로젝트…100만 유튜브 빠더너스의 ‘재미’와 안양의 ‘스토리’가 만났다 [1] 낯선 2023.04.14 3
자유게시판 코스타리카 현지반응을 소개한 유튭 [4] ScummoB 2023.04.13 5
자유게시판 피치캠 떳어요~~~ [1] 사사이 2023.04.12 5
자유게시판 안드리고 한국어 잘하네요ㅋㅋㅋ [3] file 수카바티재용종현 2023.04.11 6
자유게시판 주현우 선수 인터뷰 [3] ScummoB 2023.04.11 4
자유게시판 좋은 선수는 1•2부를 가리지 않아 [2] FC아냥 2023.04.11 6
자유게시판 RED 홈페이지 가보세요 [7] ScummoB 2023.04.11 1
자유게시판 박재용 선수에 취해서 만든 영상 [3] JJOO빠 2023.04.11 7
자유게시판 저희팀 폰 배경화면 할만한 사진 갖고 계신분 계신가요? [1] 수카바티재용종현 2023.04.10 1
자유게시판 저희팀 유니폼 살려고 봤는데 [2] file 수카바티재용종현 2023.04.10 3
자유게시판 부천원정 못가신 분들 [2] ScummoB 2023.04.10 4
자유게시판 이번경기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네요 [3] 내가만든쿠키 2023.04.09 10
자유게시판 저도 ㅎㅎ [2] file 최고랭킹도전 2023.04.09 10
자유게시판 자랑글이긴 하지만ㅎㅎ [1] file 수카바티재용종현 2023.04.09 8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올립니다! [6] 수카바티재용종현 2023.04.09 12
자유게시판 어제경기 후기 [5] ScummoB 2023.04.09 10
매치리포트 [2023 K리그2 6R] 부천FC 2 : 4 FC안양 개빨라김경중 2023.04.09 6
자유게시판 막 기쁘진않네요! [2] file 낯선 2023.04.09 9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88 Next
/ 88